내일을 아는 순간, 오늘의 선택이 달라졌다.
폐업을 앞둔 작은 인쇄소. 도윤의 낡은 단말기에 아직 발행되지 않은 내일의 신문이 도착한다. 숫자 하나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던 그에게, 미래는 뜻밖의 대가를 요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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